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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삼성 멘토링 세번째 모임

Jake Yoon 2013.07.0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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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멘토링 두번째 모임이 끝나고, 


삼성전자 DS부문으로 매력적이며, 반드시 이 곳을 지원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많이 커졌다.

내가 요즘 흥미를 느끼는 것을 흥미에서 직업으로 나타내 줄 곳임이 확신이 섰기 때문이다.
















멘토링후  이 부분이 내 것이라는 확신을한 뒤,



 1달간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 

시스템이라는 부분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공부는 주기적으로 슬럼프가 오기 마련,

그러한 마음이 들 때쯤, 멘토님으로부터 초청장이 왔다!!

이번 멘토링은 특별히, 삼성전자 DS부문의 메카인 화성캠퍼스, 기흥캠퍼스를 방문하고 체험적인 프로그램들이 함께하는


이름하여, Nano city Mentoring Day!!




멘토님께서 선착순 신청이라는 말씀에 바로 손을 번쩍 들었다.

(아마 윤도현의 표정처럼 내 얼굴도 이렇게 기대에 가득찼던 것 같다.)










6월 28일..! 나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로 떠나는 버스를 타기 위해 양재역으로 향했다.


양재역에는 관광버스들이 즐비해 있었고

나와 비슷한, 대학생인 것 같은 친구들이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눈치게임을 하고 있었다. (차를 탈지 말지)




아쉽게도 우리 멘토링 팀에서는 다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내가 대표로 가게되었다. ㅠㅠ

대표로 가는 만큼 가장 많은 것을 얻고 오리라는 다짐을 하고 버스에 탑승했다.


버스가 출발하고 1시간 정도 흘렀을까? 검문을 받는 게이트를 지나간 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도착했다.



분명 회사안을 도착했지만, 무슨 공원에 온 듯한 느낌이 강했다.

주변에는 잔디밭이 많았고, 옹기종기 앉아 떠들기 좋은 테이블 들이 많이 있었다.



버스의 문이 열리고, 모든 사람들은 강당 같은 곳으로 들어갔다.


다른 팀들은 팀단위로 와서 서로 이야기를 나눴지만,

대표로 왔기 때문에 쓸쓸히 ㅠㅠ.. 벽과 대화를 나누며 걸어갔다.



내 쓸쓸한 마음을 아셨던 것일까?

멘토님은 강당에서 나를 애타게 기다려주셨다!! !!

ㅎㅎㅎ 멘토님과 함께, Nano city 멘토링을 시작하였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DS부문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사실 멘토링을 통해서, 신문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내용을 보긴 했었지만,

이렇게 홍보팀에서 나와서 회사를 소개하는 내용을 듣기는 처음이었다.

홍보팀의 자료이다보니 역시나 깔끔하고 핵심들만 요점정리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어서, 삼성전자 DS부문에 입사하신지 얼마안 된 사원분들이 나오셔서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다양한 직군(설비,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마케팅 등), 다양한 입사 전형(공채, 인턴, 소멤, 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신입사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많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직군에 계신 사원분이

내가 얼마 후에 기술면접을 볼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 출신이어서 더욱 집중해서 경청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1. 면접을 볼 때에는, 자기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어필하라.

2. 삼성전자에서 장점은 기회가 많고,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다.

이 두가지가 핵심이었다.



이렇게 두 가지 행사를 마치고, 멘토님과 함께 버스를 타고 그린센터라는 곳으로 향하였다.

그린센터는 쉽게 생각하면, 반도체를 공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들을 처리해주는 시스템을 관리하는 곳이다.


그린센터 건물에 폐수냄새가 심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현장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신기했다.

여러가지 폐수처리 과정, 관리시스템이 어떤식으로 구성되는 지 등을 설명을 들었다.

(사실 많은 설명을 들었지만, 기억에 남았던 것은 관리시스템을 눈으로 봤던 것만 기억이 난다 ㅠ.ㅠ, 화학과가 아니라서..)



다시 멘토님과 버스를 타고, 회사에 이 곳 저 곳을 둘러보고 다니다보니 시간이 금방 오후가 되어서 멘토링이 끝나버렸다 .ㅠㅠ





사실 이번 멘토링은 회사내의 모습을 보고 느끼게 해주는 멘토링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번 멘토링에서 더 많은 것을 얻었다.


그것은 바로

멘토님과 멘토링시간 내내 돌아다니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멘토님께서는 DS부문의 좋은 점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기술면접 때 유의했으면 하는 점

System LSI사업부에서 다루는 영역과 공부해야할 것

System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


등을 설명해주셨는데, 너무 좋았당 +_+!!!


이 부분들의 내용을 적지 못하는 것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이것만큼은?!)




멘토링후 멘토님께서 조만간 맥주파티를 열자고 하셨는데, 너무너무 기대된다.+_+


그럼 다음 멘토링을 기대하며....

(멘토링 끝나고 사진을 찍었는데, 도대체 어디에 올라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ㅠ.ㅠ)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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