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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마무리하면서
커리어 트리와, 2012년 돌아보기를 한번 그려보았다.
2007년부터 2012년도까지 나의 삶을 볼 수 있는 커리어 트리...
2007년부터 2008년까지는 디자인이라는 것을 열심히했었지만, 2009년부터 프로그래밍을 하고 그 안에서 흥미를 느끼게 된 것 같다.
내가 취미로 했던 안드로이드 개발로 공모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아르바이트회사에서 잠깐 했던 C#으로 창의적공학설계 프로젝트를 하는 것을 보면
모든 일은 절대 허비가 아니라는 것을 배우는 것 같다.
다재다난했던 2012년
난생처음으로 해외라는 곳을 가보고, 또 외국인들과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눴던 4월~5월..
그리고 영어라는 것이 나의 가장 큰 발목이라는 것을 해결하고자 발버둥 쳤던 3~4월과 6~7월(아직도 진행중이다.)
안드로이드라는 것으로 아르바이트도 2개나 했었었다.
3년만에 복학을 해서 들뜬 마음에 3일에 한번 집을 갈 정도로 밤을 세우면서 모든 일을 진행 했었다..
GDG와 ITium도 나에게는 큰 의미있던 사건 이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너무 들뜬나머지 F라는 성적도 받을 수 있었던 의미있던 2012년이 끝났구나~
2013년도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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