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론 정리

▶ 디자인론

- 디자인은 점점 더 세분화, 전문화 되고있다.

-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디자인을 각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의 기술적 부분들을 보다 중요시 한다.

- 디자인을 수용하는 사람들은 디자인을 하나의 형상으로 인식하며, 주로 색과 형태 같은 형성에 주목한다. 형태와 색은 수용하는 사람들의 척도이므로 가장 기본으로 중요하다. 형태와 색을 다루는 조형능력은 전문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이다.

▶ 디자인의 시각적 인지 과정

- 인지하는 과정은 감각, 지각, 미적 판단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감각보다 우선 디자인의 구조가 사람들 눈에 혼란스럽지 않은지, 구조의 윤곽은 명확한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감각은 눈을 통해 외부의 사물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과정이다. 지각이란 눈으로 받아들인 시각적 형상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분석해서 내포된 가치를 드러내는 단계이다. 마지막은 눈에 보이는 대상에 대해서 어떤 판단을 하게 되는 ‘미적 판단의 단계’ 이다.

▶ 아르누보 :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방식.

작품과 작품명

① 밀로의 비너스

②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도

③ 브루넬 리스키의 산타마리아 델피오레 대성당 도면

④ 다비드의 소크라테스의 죽음 (고전주의)

- 고전주의는 구도가 엄격하다.

⑤ 샤갈의 나와 마을 (추상미술)

- 짜임새 있는 구도.

책 74p 회색박스 참조

- 추상미술은 짜임새가 있다.

☆ 순수미술이든 디자인이든 조형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은 무시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