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한지도 어느세 보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그 목표에대한 중간평가를 해야하는 날이 다가왔다. 1. 토익 900을 위한 기반다지기 : 처음 시작할땐 정말 의욕넘치게 시작했는데 시간때우기식의 공부가 되고 있진 않은지 안타깝다. 그래도 다행인건 반강제적으로라도 과제와 리스닝을 반복하고있다. 처음에 그 마음처럼 최선을 다해보자. 노력하자. 2.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을 자바실력 갖추기(개념적) : 항상 책을보다보면 읽다가 중간에 포기를 하게되는 부분이 있다. 역시나 이번에도 그 부분에서 처음으로 책을 다시 돌아가서 읽게되었고 처음부터 그부분까지만 벌써 3번째이다. 이제 그부분을 넘어서서 책을 완독할 시기가 찾아온 것같다. 다음주부터는 더욱더 힘내도록하자. 3. 프로그래밍 언어 ..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개선하기위해 발버둥을 친다 예를들면 "난 영어를 못해. 그래서 안되는거야 영어를 열심히하면 잘될꺼야" "난 C언어를 못해, JAVA랑 C++은 좋은데 C언어를 오늘부터 준비하겠어" 근데, 어느책에서 이런부분이 참 나를 붙잡았다. '당신은 당신의 약점을 개선하기위해서만 발버둥 치지않습니까? 그 발버둥이 심하게 요동칠 수록 당신의 장점은 점점 약점이되어갑니다.' 그렇다...... 장점은 놓쳐버리고 있진 않은지 하루하루 잘 고민하면서 계획가운데 잘 준비해야겠다 - 2010 대입수능 당일날 집에처박힌남자가 -
안철수씨에게..질문을 Q. 조직을 경영하는 방식과 노하우가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A. 결국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이므로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런 원칙이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풀 수 있는 것이 인간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인간 관계의 출발점인거 같습니다. 비록 CEO와 직원과의 관계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 中에서 - 진심으로 대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것같다. 사람을 하나의 필요한 사물을 대하듯 행동하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겠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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